이번에 새로 발표가 되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 !!

이번 갤럭시S9가 새롭게 발표가 되면서 많은분들이 밤잠설치며 기다리실것같은데요.

저 또한 이번 갤럭시S9 시리즈를 구매를 예정하고 있는만큼 제품의 발표 내용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갤럭시S9 의 컬러는 미드나이트 블랙, 코랄 블루, 라일팍 퍼플, 티타늄 그레이 이렇게 총 4가지 컬로로 출시가 되며, 추가로 골드 컬러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고 하지만 아직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칼라를 비교해 보실수있는데요. 색상이 부드러운 느낌을 많이 주네요.

또 후면카메라는 1200만 화소와 F1/5 와 F2.4의 가변조리개 적용으로 카메라 성능을 전작 갤럭시S8에 비해 더 향상 시킨것이 눈에 가장 띄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배터리 인데요. 갤럭시s9은 3,00mAh 갤럭시S9플러스는 3,500mAh 용량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부분은 전작인 갤럭시 s8과 비교해봤을떄 똑같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품의 티저 영상이 총 세개 공개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티저 영상을 몇번 돌려 보았던 느낌으로는 갤럭시S9 시리즈에 스테레오 스피커와 애플 아이폰X에 탑재된 3D 애니모자와 비슷한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2월26일 새벽 제품 공식발표 후 국내에서 28일터 예약판매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예약판매는 3월8일까지 진행되며 빠르면 3월9일부터 본격적으로 기기 개통후 제품을 사용하실수 있을 듯 합니다.

(( 갤럭시S9 64GB 기준으로 약 96만원 전후, 갤럭시S9플러스 64GB 는 106만원 전후로 보고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다음달 25일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의 공개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들 제품의 이미지로 추정되는 디자인이 유출돼 전세계 얼리어덥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최근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 “갤럭시S9 및 갤럭시S9플러스가 3월 16일에 출시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갤럭시S9시리즈 이미지는 전면부만 유출됐다. 갤럭시S9 시리즈의 하단 베젤이 기존 제품에 비해 좀 더 얇다고 GSM아레나는 전했다.

갤럭시S9 인터페이스가 달라진다는 의견도 나왔다.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정보 유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국의 트위터 계정(@iceuniverse)는 “S9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공개한 어떤 것들과도 다를 것”이라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유하고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할 때마다 안드로이드에 맞춘 자신의 UI와 함께 불필요하다고 지적되는 특수효과나 블로트웨어(쓸모없는 기능) 등을 정비해 왔다.

스마트폰 소식에 정통한 트위터리안 에반 블라스는 “갤럭시S9시리즈 후면 카메라 아래에 지문 센서가 배치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9·9플러스에 각각 듀얼스피커가 내장된다. 예전 제품처럼 제품 하단 스피커는 그대로다. 상단 음성통화 때 사용하는 스피커를 콘텐츠 감상용으로도 쓸 수 있도록 했다. 애플 ‘아이폰X(10)’과 유사한 방식이다. 애플과 달리 3.5파이 이어폰 단자는 유지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9와 갤럭시S9플러스에 듀얼스피커를 장착했다”라며 “이어폰이 없어도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갤럭시S9플러스의 경우 후면 카메라도 듀얼이다. ‘갤럭시노트8’처럼 광각과 일반 카메라를 갖췄다. 동시에 사진을 촬영해 인물을 배경보다 도드라지게 할 수 있는 ‘라이브포커스’를 지원한다. 배경과 피사체의 선명함과 흐림은 촬영 때 또는 촬영 후 이용자가 원할 때 원하는만큼 조절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의 출시일은 공식적으로 3월 초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