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소속사가 멤버들에게 악의적인 비방을 해온 "사이버 렉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등 에게

할수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덕 수용소는 연예인들을 비방하는것을 주제로, 재대로 확인되지 않는 루머를 제보받아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 내용은 가짜 성형설, 왕따설, 열애설 등으로 많은 연예인의 명예와 사생활을 실추시켰습니다.

아이브 소속사인 스타쉽은 "2023년 5월 미국 법원에서 정보제공명령을 받았고 같은해 7월 구글 본사로부터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연예인들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을 모아 향후에도 협의 없이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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