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네티즌과 SNS에서 설전! "구타당하는 기분이다" 그와중에 페미니스트 한서희 유아인 저격
2017. 11. 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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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보기싫으면 안보면 돼, 언팔하면 되고 검색창에 굳이 애써서
내이름 안치면 돼. 네네 인생살아 나말고 너네 자신을 가져가. 그게 내 소원이야 진심이고 관종이
원하는 관심을 기꺼이 줘서 감사하다"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약 2시간동안 SNS를 통해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유아인은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에게 거침없이 전달했다.
유아인은 "나는 내가 예쁘게 놀 수 있고, 제대로 자기 힘을 내게 사용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랑 놀게 너네 그냥 너네끼리 놀아 왜 굳이 스스로 불편을 찾아내는 거야? 그것으로 세상에 뱉는 몇마디로 너희의 존재감을 가져가지 마 "존재"를 가지도록 해"라고 말하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와중에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유아인의 게시물을 캡처한 화면을 올린후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쓴다. 흑인한태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운동하라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건 내가 아니라" 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며 이에 저격이라고 하는 분들은 없으셨으면 한다.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 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유아인의 애호박 발언에 관련된 내용이였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징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며 SNS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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