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이은혜, 이번 경기이기면 심건오와 사귀겠다! 핑크빛 경기 이루어지나?

 

경기 하루 전, 심건오는 계체량 행사에서 이은혜에게 꽃을 전하며 고백했는데요. 심건오는 “제 마음은 장난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경기에서 이겨서 누나랑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30일 이은혜는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심건오가 크리스 바넷에게 이기면 사귀겠다”고 말해서 팬들도 놀라했었죠. 바로 심건오도 다음날 SNS에 “이겨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었습니다.

 

 

인터뷰 도중 "로드걸" 이은혜에게 깜짝 고백한 로드 FC 심건오(28)가 이번 크리스바넷과의 경기를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는데요.  심건오의 고백에 대중들 또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건오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8에 출전합니다. 심건오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2에서 오후 4시에 생중계 된다고 하니 심건오과 과연 이겨서 이은혜와 연인이 될수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