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저택에 "40대 괴한이 침입 흉기로 같이있던 정씨 지인(마필관리사)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택 침입과 특수 상해들을 적용해 44살 이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있다고합니다.

이씨는 25일 오후3시 택배기사로 위장해 자택에 침입한뒤 정유라씨와 같이있던 남성을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정유라씨 신변은 안전한 상태입니다. 이씨는 정씨와 금전관계 떄문에 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최순실 재판장에서 오열하며 "빨리 사형시켜달라"

-결국 재판 중지 휠체어타고 퇴장

최순실은 오늘 법정에서 '빨리 나를 사형시켜달라'며 오열했다고합니다.

재판을 받던 중 재판부가 오후 3시 25분께 휴정을 선언하자 갑자기 흐느끼기 시작했다는데요..

최순실은 '약을 먹고 가야겠다'고 말하더니

곧 '못 참겠어. 죽여주세요. 빨리 사형을 시키든지

나 못 살겠단 말이야'라고 큰 소리를 냈습니다. 또

최순실은 발을 구르며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등 격한 행동을 보였다는데요... 그러면서 '억울합니다!'

라는 소리를 했다는데 정말 알수가 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결국 재판이 중지되었고 다시 시작된 재판에 출석하지않고 그대로 이날 재판을 끝냈습니다.

최순실은 휠체어는 와중에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는등 몸이 힘든기색을 냈는데요.

결국 여러명의 부축으로 휠체어를 타고 재판장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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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의 지진 대응 비교!

직접 지진대피소에 방문하고 포항에서 수능보는 학생들 응원까지!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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