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환장들을 치료하는 권역외상센터 지원을 확대해달라는 청화대 청원이 21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 청원은 12월 17일에 마감이 된다고하는데요.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청원은 환경적,제도적,인력지원에 대한 내용 이라고합니다.

앞서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군인을 치료한 이국종 교수가

권역외상센터의 인력과 장비난을 호소하는 말을해 많은 사람들이 청원글을 올리게

된것인데요. 구축 예산이 만만치않게 들기때문에 쉽지않을거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