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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식당" 첫회 시청률 성공적 강호동만의 매력을 살렸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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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첫회 시청률 성공적 강호동만의 매력을 살렸다.

Posted by FACT 블로그
2017. 12. 6. 00:08 실시간 핫한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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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영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에서는 강식당을 오픈하기 위해서 제주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강호동은 돈까스를 준비하면서 엄청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호동은 "돈까스 레시피는 정확하다"며 호언장담했는데요. 이토록 강호동이 자신만만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백종원에게 직접 레시피를 전수받았기 때문입니다. 기초작업인 고기를 펴는 것부터 해서 모든걸 전수받은 강호동인데요. 첫만남에서 그는 고기 손질만 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하지만 이후에 튀김옷을 입히는 작업, 기름에 튀기는 작업 까지 열심히 배우면서 완벽한 전문가의 모습을 가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강호동의 이름을 거는 프로인 강식당 출연을 강호동은 TV보고 알았다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오늘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에서 제작진과 강식당에 대해 말하기 위해 만난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강호동은 "강식당 한다는 걸 텔레비전 보고 알았다" 고 말하며 강호동은 "제작진 나랑 상의한 적 있냐? 내가 모든 걸 기사로 확인해야 하냐? 이건 너무하지 않느냐"며 제작진에게 마음을 토로했는데요.

제작진은 강호동에게 "형이 메인 셰프다" 라고 설명했고 이말에 강호동은 "난 평생 먹는 것만 했다. 계란후라이도 못한다며 지금이라도 돌이킬 수 있으면 빨리 되돌려야 한다" 라며 제작진을 설득했지만 나영석 PD는 "그러기엔 너무 준비를 많이 했다"며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식당은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을 담는 프로그램이 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첫방송에서는 메뉴를 선정하는 신서유기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일단 식당의 이름은 "사장이 더 많이 먹는 강식당'으로 지었고 이어 메뉴로는 칼국수를 제안했습니다. 멤버들은 "어마어마한 양을 해서 주인과 같이 먹는 컨셉인거다. 주인이 더 많이 먹는 거다" 라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은지원은 "형이 직접 만들 수 있는 걸 생각해봐라" 라며 말했는데요. 그러자 강호동은 "난 만들 수 있는 거 없다"고 하며 난감해했습니다. 나PD는 "우리는 경양식집을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그럼 "강호동까스네!"라고 외쳤습니다.


멤버들은 이름이 마음에 들어 메뉴를 돈가스로 결정했는데요. 크기는 무조건 주방장 기준 1인분이지만 1인분이 아닌 어마어마한 크기의 강호동까스와 강호동이 또 하나의 메뉴인 오므라이스가 "강식당" 대표 메뉴로 정해졌습니다.

 

이어 송민호는 "강식당"에서 음료 코너를 담당하기로 했고 메인세프는 역시나 강호동, 그의 조수는 안재현이 맡기로했습니다. 안재현은 과거 레스토랑 알바 경력도 있다고 하네요. 이수근은 전판적인 식당운영을 맞으며 이어서 송민호의 미술실력으로 식당을 꾸몄고 제주도에 멋진 강식당이 첫 오픈을 하게되었습니다. 강호동의 매력이 듬뿍들어간 프로그램이라 보는내내 윤식당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느꼇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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