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새로운 수목드라마 신세경,김래원 촬영지 슬로베이아에 시청자들 관심

새로운 수목드라마 "흑기사"에 신세경과 김래원이 호흡을 맞췄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흑기사는 총 16부작으로 편성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티저가 공개된 뒤부터 사람들이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드라마 "흑기사"의 촬영지가 슬로베니아 의 아름다운 배경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기때문입니다. 흑기사 촬영지인 슬로베니아는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라고 합니다. 특히 김래원이 자주 나오는 성과 호수는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라고 합니다.

 

출연하는 배우들도 화제인데요. 먼저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28살이며, 키 164cm에 몸무게 48kg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세련된 얼굴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연한 드라마로는 "토지"와 "선덕여왕" 아역으로 시작하여

"지붕 뚫고 하이킥" 그리고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최근에는 "하백의 신부 2017" 까지 나오며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갔으며, 영화로는 "타짜-신의 손"이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 "흑기사"에선 단발로 등장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인데요. 김래원씨 와 호흡도 매우 기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또 드라마 "흑기사" 에 빠질수없는 배우 김래원씨가 있는데요. 영화 "해바라기"로 큰 존재감을 남겼으며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찍으며 대한민국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않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김래원씨와 신세경씨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으로 만나는거라고 하는데요. 두 명품배우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라고

소개가 되어잇는데요. 첫회부터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있습니다. 현재도 계속 실시간 검색 1위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흑기사라는 제목을 봤을떄도 먼가 판타지스러운 느낌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역시나 드라마 첫회에서 부터 신세경(극중인물 정해라)에게 신비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드라마 제목이 흑기사 남자주인공 이름이 '수호' 먼가 위기에 빠진 여주인공을 지키는 수호자 기사 이런 느낌의 드라마 인 것 같은데요. 시대를 지나서 다시만난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드라마 "흑기사" 먼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장면들도 나오곤 합니다. 더 정확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수있어서 방송으로 확인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색다른 느낌을 주는 촬영구도와 색채감을 잘 표현하는다는 느낌을 받게되는데요. 또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 많아 시청자들이 슬로베니아에 가고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편, 이번에 똑같이 새롭게 시작하는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가 있는데요. 인간 알러지 떄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적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라는 재미있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유승호 와 채수빈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두 드라마가 어떻게 대결구도를 가질지 벌써 부터 궁금해지네요. 여러분들도 수요일 목요일에는 드라마 한번 챙겨보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