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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식당" 첫회 시청률 성공적 강호동만의 매력을 살렸다.
    2017.12.06
  2. 강식당 예고편 에서 부터 빵터지는 재미, 윤식당 하고는 또다른 매력!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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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첫회 시청률 성공적 강호동만의 매력을 살렸다.

Posted by FACT 블로그
2017. 12. 6. 00:08 실시간 핫한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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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영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에서는 강식당을 오픈하기 위해서 제주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강호동은 돈까스를 준비하면서 엄청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호동은 "돈까스 레시피는 정확하다"며 호언장담했는데요. 이토록 강호동이 자신만만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백종원에게 직접 레시피를 전수받았기 때문입니다. 기초작업인 고기를 펴는 것부터 해서 모든걸 전수받은 강호동인데요. 첫만남에서 그는 고기 손질만 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하지만 이후에 튀김옷을 입히는 작업, 기름에 튀기는 작업 까지 열심히 배우면서 완벽한 전문가의 모습을 가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강호동의 이름을 거는 프로인 강식당 출연을 강호동은 TV보고 알았다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오늘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에서 제작진과 강식당에 대해 말하기 위해 만난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강호동은 "강식당 한다는 걸 텔레비전 보고 알았다" 고 말하며 강호동은 "제작진 나랑 상의한 적 있냐? 내가 모든 걸 기사로 확인해야 하냐? 이건 너무하지 않느냐"며 제작진에게 마음을 토로했는데요.

제작진은 강호동에게 "형이 메인 셰프다" 라고 설명했고 이말에 강호동은 "난 평생 먹는 것만 했다. 계란후라이도 못한다며 지금이라도 돌이킬 수 있으면 빨리 되돌려야 한다" 라며 제작진을 설득했지만 나영석 PD는 "그러기엔 너무 준비를 많이 했다"며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식당은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을 담는 프로그램이 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첫방송에서는 메뉴를 선정하는 신서유기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일단 식당의 이름은 "사장이 더 많이 먹는 강식당'으로 지었고 이어 메뉴로는 칼국수를 제안했습니다. 멤버들은 "어마어마한 양을 해서 주인과 같이 먹는 컨셉인거다. 주인이 더 많이 먹는 거다" 라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은지원은 "형이 직접 만들 수 있는 걸 생각해봐라" 라며 말했는데요. 그러자 강호동은 "난 만들 수 있는 거 없다"고 하며 난감해했습니다. 나PD는 "우리는 경양식집을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그럼 "강호동까스네!"라고 외쳤습니다.


멤버들은 이름이 마음에 들어 메뉴를 돈가스로 결정했는데요. 크기는 무조건 주방장 기준 1인분이지만 1인분이 아닌 어마어마한 크기의 강호동까스와 강호동이 또 하나의 메뉴인 오므라이스가 "강식당" 대표 메뉴로 정해졌습니다.

 

이어 송민호는 "강식당"에서 음료 코너를 담당하기로 했고 메인세프는 역시나 강호동, 그의 조수는 안재현이 맡기로했습니다. 안재현은 과거 레스토랑 알바 경력도 있다고 하네요. 이수근은 전판적인 식당운영을 맞으며 이어서 송민호의 미술실력으로 식당을 꾸몄고 제주도에 멋진 강식당이 첫 오픈을 하게되었습니다. 강호동의 매력이 듬뿍들어간 프로그램이라 보는내내 윤식당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느꼇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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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예고편 에서 부터 빵터지는 재미, 윤식당 하고는 또다른 매력!

Posted by FACT 블로그
2017. 11. 29. 16:49 실시간 핫한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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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 방송된 꽃보다 청춘 위너가 끝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강식당의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예고편에서는 개업전 부담감을 느끼는 강호동의 모습과 개업준비를 시작하는 신서유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예고편에서 강호동은 강식당에 대해 큰 부담감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전 평생 먹는 것만 한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시청자들이 재밌어하는 것을 아는데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강식당인데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습니다 라며 난감해 했습니다.

또한 나영석 PD의 강호동이 메인셰프라는 말에 그는 답답한 소리 한다며 어이 없어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식당을 개업을 하는 강식당은 멤버들이 재료 사온 게 38만원인데 22만원 팔았다며 우리 그냥 신서유기나 열심히 하자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군기반장을 맡은 은지원과 송민호, 설거지 이수근, 주방보조 안재현, 마지막으로 주방장 강호동이 모여 강호동까스와 오므라이스를 파는 강식당이 곧 출몰할거라는 예고편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해냈습니다.

 

이번 작품이 실패작이라 부르기에는 강식당에는 윤식당에서 느낄수없었던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가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에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이였는데요. 한국의 유명 배우들이 해외에 식당을 연다는 색다른 컨셉, 이국적인 배경에 어우러진 분위기 등이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했었습니다. 최고시청률이 무료 14.0%까지 올랐습니다.

 

사장님이 더 많이 먹는 기발한 발상은 강호동이기에 가능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이라는 불고기를 내세운 윤식당과는 달리 빅사이즈 돈가스 오므라이스가 강식당의 주메뉴인 것도 다릅니다. 단순히 이름만을 빌린 패러디라 하기에는 프로그램의 달라진 성격에 딱 맞춰서 다양한 디테일들이 살아있습니다.. 

강식당 제작진들은 요리를 전혀 알지못했던 강호동이 강호동가스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기까지 엄청난 여정이 웃음을 안길 예정입니다. 라며 끝없는 고생 뒤에서 이들이 과연 어떤 이익을 낼수있을지 이것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시청자는 윤식당2 방영을 기달리는 와중에 강식당이 방영되어 우려를 표했습니다. 비슷한 예능이 연속으로 두번 방송되면 재미가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윤식당, 강식당 모두 각자의 개성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두 프로그램 모두 성공할수있을거라고 믿고있습니다. 

 

평생 먹는 데만 열심이었던 강호동의 부담과 또 예상했던것과 다르게 많은사람들의 감탄을 이끄러내는 요리 실력이 담겨져있습니다. 특히 강호동은 특유의 먹방을 살려서 엄청난 크기의 강호동까스를 만들어내 예고편에서부터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웬만한 돈까스의 세 배 이상 되는 큰 사이즈 돈까스가 강식당 손님들을 놀라게하고 맛 또한 전혀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 메뉴인 오므라이스 역시 큰 호응을 받습니다.
시청자들은 강호동까스 라는 이름에 맞게 정말크다! 완전 내 스타일이예요. 빨리 방송으로 보고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습니다.

tvN 강식당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후속으로 12월 5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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