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당장 끊어야 하는 이유 4가지

치느님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의 치킨 사랑은 엄청나다.
그런데 치킨을 먹으면 신체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고있나요?

첫번쨰,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몸이 붓는다.
치킨 같은 기름진 음식은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한다.

식도를 통과한 치킨은 위, 소장, 대장, 항문까지의 소화계를 천천히 움직이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신체를 붓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식사 전후의 복부 팽만감, 구역질, 트림 등이 나타나는 기능성 소화불량이 있다면
기름진 치킨을 먹었을 때 붓는 증상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두번쨰, 심장건강을 해칠 수 있다.

닭고기를 튀겨서 조리하면 굽거나 삶았을 때보다 칼로리가 더 높아진다.
식용유에 푹 담긴 채 튀겨진 치킨은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여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상승한다.

세번쨰, 우울해질 수 있다.

세로토닌의 약 95%는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진다.
세로토닌이란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린다.
즉, 장내 좋은 박테리아가 많아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장은 정신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네번쨰, 사망 위험을 높인다.

연구에 따르면 프라이드 치킨을 매일 1번 이상 섭취한 사람은 튀긴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을 제외한 질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13%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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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떄 커피 드시는분들 꼭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피곤한 아침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곤한다.
커피는 왠지 정신을 맑게 해주고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정신을 맑게 해주고
간단한 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사람은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평소에 하지않는 실수를 유발하게 만드는데
커피를 먹으면 피곤한 상태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카페인이 들어오더라도 수면이 부족하다면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의사들은 카페인이 피로감을 느끼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을 차단하지만
숙면은 그것보다 우리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 라고 말한다.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의 조직은 회복되고 뇌는 플러그 형성을 없애준다.
수면은 몸이 회복하는 시간이며, 뇌에 추적된 부산물, 근육 손상을 회복시키는 시간이다.

오히려 카페인 과다 섭취는 뇌 화학물질인 아데노신을 분비해
수면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수면 시간, 효율 및 만족도를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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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소중한 당신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3가지

요즘은 남녀노소 누구나 탈모에 대한 우려가 커졌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베개 밑을 확인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샴푸 거품에 묻은 머리카락 개수를 세거나
거울 앞에 서서 앞머리 라인이 뒤로 밀렸나 확인했던 경험이 있을탠대요.

그렇다면 탈모를 방지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 3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쨰, 연어, 정어리 그리고 고등어와 같은 생선

사람의 몸은 오메가 3와 같은 건강한 지방을 스스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서 얻어야 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좋은 영양소이며
머리카락을 윤기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두번쨰, 시금치는 놀라운 영양소로 가득 차 있다.

시금치는 수많은 비타민 a와 철분, 베타카로틴, 엽산 그리고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시금치는 건강한 두피와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머리카락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세번쨰, 머리카락이 고민이라면, 고구마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이라고 불리는 산화 방지제가 풍부한 음식이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바뀌게 되고 건조하고 칙칙한 머리카락을 보호해 준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머리카락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 주는 두피의 피지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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